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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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누군가의 동아줄영감버섯 (건,徤) 의 농장/성장 일기 2018. 12. 26. 23:03
대학생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보자. 대학생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보자. #2위 같은 글을 과거에 썼다. 특별히 누군가의 고민을 정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진 못했다. 그러나. 그 글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동아줄이 되었다. 위와 같이 글을 내게 보냈다.그래서 나는 정말 성의 있게 답장을 보냈다.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블로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 안녕하세요? 정말 마음이 제 과거 자신과 정말 비슷한 내용의 고민을 가지고 있어 읽으면서도 저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제 미래의 꿈이 작성자님처럼 대학생활을 힘들어하고, 본인에 대한 신뢰감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것 입니다. 만약 서울과 아주 먼 곳에서 대학생활을 해서 멘토링에 참여가 어려우시다면 제가 이메일을 통해서 도와드리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