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줄
-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누군가의 동아줄 #2영감버섯 (건,徤) 의 농장/성장 일기 2018. 12. 26. 23:21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누군가의 동아줄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글을 썼다. 그리고 다시 얼마전 위에서 내게 메일을 보냈던 사람은 다시 메일을 보냈다. 위와 같이 감사와 새로운 고민의 메일이 왔다. 정말 행복했다. 나의 상담으로 누군가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고, 그를 통해 다시 한번 열심히 노력해서 높은 성과를 얻었다. 위 글에서 말했듯, 90명중 4등이라는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이 생긴 것이다. 이 자기효능감은 정말 중요하다. 이 자기효능감이 생기면 다시 더 어려운 일에 도전하게 된다. 이 선순환에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그래서 아래와 같이 다시 답장을 보냈..
-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누군가의 동아줄영감버섯 (건,徤) 의 농장/성장 일기 2018. 12. 26. 23:03
대학생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보자. 대학생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보자. #2위 같은 글을 과거에 썼다. 특별히 누군가의 고민을 정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진 못했다. 그러나. 그 글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동아줄이 되었다. 위와 같이 글을 내게 보냈다.그래서 나는 정말 성의 있게 답장을 보냈다.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블로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 안녕하세요? 정말 마음이 제 과거 자신과 정말 비슷한 내용의 고민을 가지고 있어 읽으면서도 저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제 미래의 꿈이 작성자님처럼 대학생활을 힘들어하고, 본인에 대한 신뢰감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것 입니다. 만약 서울과 아주 먼 곳에서 대학생활을 해서 멘토링에 참여가 어려우시다면 제가 이메일을 통해서 도와드리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