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일지 #4] 최소한의 홈트레이닝감성버섯 (호, 昊) 의 농장/건강 2019. 1. 15. 00:23
포스팅에 앞서 내일과 모레 계절학기 시험이 있어서 현재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실 헬스장에 갈 시간정도는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핑계삼아 헬스장에 가지 않은 점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다.
그래도 그것을 대체할만한 최소의 운동으로써, 집에서 푸쉬업과 스쿼트를 진행했다.
'감성버섯 (호, 昊) 의 농장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일지 #6]몸무게라는 숫자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0) 2019.01.23 [운동일지 #5]방학기간동안 헬스장을 옮기다. (0) 2019.01.20 [운동일지 #3] 유산소 데이 (0) 2019.01.11 [운동일지 #2] 작심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0) 2019.01.09 [운동일지 #1] 기록의 시작 (0) 2019.0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