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요약] 20대의 자신감을 위하여! - '나는 주목받는 20대이고 싶다'성실버섯 (준, 濬) 의 농장/서평 2018. 5. 10. 22:24
나는 주목받는 20대이고 싶다
- 오늘의 20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글쓴이: 스즈끼 겐지
준이's talk :
- 스즈끼 겐지의 '나는 주목받는 20대이고 싶다'라는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점, 공유하고 싶은 대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작성된지 조금 시간이 지난 책이지만 오늘날의 20대에게도 해당되는 꼭 필요한 말이기에 인상 깊은 부분을 꼭 마음에 담아두어 주목받는 20대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머리말 – 젊은 날을 사는 방식]
인간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빛나는 시기는 20대
- 20대는 체력적으로도 가장 왕성하고 정신적으로도 정려이 넘치고 있는 상태이다.
- 20대 청춘을 인생의 황금기라고도 한다.
- 남녀 불문하고 부모를 떠나 자립하는 시기가 20대 이다.
-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자기의 위치를 정하는 것도 스스로가 해야한다.
20대는 인간의 기본적인 성격이 형성되어 가는 마지막 시기
- 이때 받은 정신적 영향은 언제까지나 인간을 지배한다.
- 예절을 몸에 익힌 사람은 일생 동안 예절 바른 마음을 유지할 것이며, 근검 저축한 사람은 일평생 그 습관으로 살아가게 된다.
- 20대에 자기 수업에 충실한 사람은 어엿한 사회의 주역으로 활약하게 된다.
- 인생의 가치는 20대 청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대를 계절에 비유한다면 봄에 해당된다.
-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수확을 거두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되고 나쁜 씨를 뿌리면 나쁜 열매를 거둘 수밖에 없다.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한 무대가 아니다.
- 누구에게나 똑 같은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 개개인의 능력과 노력, 그리고 품성에 합당한 대우를 한다.
- 능력도 없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과 똑같이 대우를 받으려고 한다면, 세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미치광이 취급을 당하기 십상이다.
세상의 인간 평가 기준은 간단하다.
- 얼마만큼 노력했는가 와 인간성은 어떠한가를 놓고 따진다.
- 인간의 성품, 학문과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품에 결함이 있다면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없다.
- 성품은 예절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이게 되는 태도와 마음 씀씀이에서 인간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 이러한 인간 평가의 기준이 되는 모든 것을 배우고 익힐 시기는 20대를 보내고 나면 다시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20대는 치열한 경쟁 사회로 나가는 최후의 준비기간임과 동시에 출발점이다.
이 시기에 자기 향상에 충실한 사람은 확실히 사회에 나와서도 강하다. 특히 조직 속에서 뛰어나다. 더구나 그 힘은 언제까지나 지속된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공부하는 데도 때가 있고, 효도에도 때가 있다. 결혼에도 때가 있고, 심지어는 질병에도 때가 있다.
- 인간은 현재라고 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이 서툴다. 때문에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는 청춘의 가치를 알기 어려운 것이다.
- 세월이 흐른 후,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 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다.
때를 놓치고 후회하는 말이 인간의 말 중에서 가장 슬픈 말이다.
나는 오늘의 20대들을 예의 주시해 왔다.
- 20대는 피 끓는 젊음 만큼 이상이 높아야 하고 행동이 힘 차야 한다. 가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위해 철저히 빠져들 수 있는 용기와 끈기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젊은이의 철칙이다, 젊은이 아름다운 것은 끝없는 가능성과 함께 몸에 표현력이 있기 때문이다.
[20대에는 인생의 두 가지 귀중한 불이 켜진다]
20대란 무엇인가
- 인생의 원점은 20대에 있다. : 흔히 20대를 ‘피 끓는 젊음’이라고 한다. 자기 속에 어떤 많은 가능성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의미, 그것과 동시에 이제부터 시작되는 나머지 - 인생의 준비기간이라는 것도 충분히 명심해 둬야 한다.
- “세계의 모든 일에 대해 알 수 있으면서도 더욱 모를 것은 자기 자신이다” 괴테 : ‘주체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 행로는 20대에서 정해진다
- 진로를 결정하는 취직과 결혼 – 인간에게 있어서 결혼은 선택이지만 일은 필수, ‘동’과 ‘정’의 조합이 절대 필요
마음을 높이 가져라
- 사회는 ‘점수로 나타낼 수 없는 재능’으 로 승부한다 : ‘이면적 능력’이 표면에 나타남과 동시에 노력이란 두 글자가 좋든 싫든 선명하게 부상한다. 필요한 것은 마음을 높게 갖는 것이다. 20대에 원대한 목표가 세워진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 이제는 ‘스승’은 없다 : 재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씨앗을 심어야 한다.
존경하는 인물을 갖고 있는가
- 부모님은 존경의 대상인가? : 존경하는 인물이란, 인간이라는 점을 초월하여 자신 안에 승화시켜 하나의 혼이 되어 자신을 이끌어 주는 인물이다.
-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 있고서야 비로소 청춘은 약동한다
고독의 즐거움을 알아라
- 고독은 사나이의 특권 : 사나이가 음미하는 고독의 맛은 세계에 단 혼자 덩그렇게 놓여진 상태 – 고독하게 되지 않으면 독서를 할 수도 없다.
세속에 물들지 말라
- ‘보편적’으 로 만족할 수 있을까 : 20대들에게 가급적이면 운전과 외국어 회화를 권장한다. 타인과 동일하게 살아가면 모든 것이 만족하다고 생각하게 되기 쉽다. 타인과 다른 생활을 해보겠다는 결심을 할 필요가 있다.
- 20대의 결의로 지금의 내가 있다 : 20대라는 것은, 그렇게 심사 숙고와 염려를 하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최후의 시기이다.
참다운 사람을 알아라
- 참다운 사랑이란? : 그 사람이 생각할 때에 자기의 인격이 계속 향상하고 더군다나 마음속에 따뜻한 경애(敬愛)가 항상 불타기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의 기쁨과 감동, 그리고 용기를 일생을 두고 계속적으로 주는 것이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동시에 사랑을 받는 인간이 아니면 안된다.
- 참다운 사랑: 비록 생활을 함께 하고 있지 않아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살아 있는 한 그 사람을 계속 상기하고 그것으로써 자신이 격려를 받는 심정이다.
사랑의 문은 스스로 두드려라
- 중요한 것은 기르는 것 – 인간은 알고 있는 것에는 감동하지 않는다 – 중요한 것은 사랑을 키워가는 것
- 성급함 은 사랑을 깬다 : 남자의 여성에 대한 본능은 자칫하면 충동적이 되기 쉽다 - 20대의 사랑은 고통스런 기간이 길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만남은 즉 사랑이다.
- 모든 인간관계는 우연한 만남으로 성립한다. : 사랑은 때로는 고독하다
- 20대는 만남을 소중히 할 시기이다.
[20대에 해두어야 할 일]
인사성 있는 인간이 되라
- 인사를 제대로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제 몫을 하는 인간이다 : 마음이란 형태가 없다. 인사를 한다는 것은 마음을 열고 상대편에게 접근한다는 것이다.
- 인사성 있는 인간은 인정을 받는다 : ‘인사성이 바른 것은 사람을 꾸미고 더욱이 돈이 들지 않는다.'
–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평범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남을 위해 전력을 다하라
- 인간은 서로 협심해서 살아간다 – 마음을 모으는 최고, 최선의 수단을 우리는 그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말에서 알아볼 수 있다.
-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는 타인의 아름다운 행동이나 행위가 계기가 된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 삶의 보람이란 자기 스스로 시작하는 것
- 남에게 봉사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일 속에 존재한다. 희생적 정신에 입각한 풍부한 봉사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것은 20대까지다.
은혜를 잊지 말아라
- 자기를 알아주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
- 보은의 덕성은 20대에 몸에 익혀라 : 인간이 자신의 노력으로 몸에 익힐 수 있는 범위의 덕성을 갖추는 것은 20대라면 용이하지만, 그 이후는 피나는 노력을 가해도 쉽게, 간단히 갖추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연히 맺은 사랑을 소중히 하라
- 부부라고 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우연한 만남이다.
정신없이 책을 읽어라
- 넓은 세계를 마음속에 취해 넣을 수가 있는 것은 20대까지다. : 두뇌를 쓰는 일이 주가 되고 부하의 육성이 일의 대부분이 되는 나이가 되면 밝고 어두운 것은 확실해진다. 독서를 하고 있는 인간은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에도 뛰어난 발상을 가지고 있다.
- 교양의 궁상을 보이지 말아라 : 일류 국립대학을 나온 사람과 이류 이하의 사립대학을 졸업한 사람과의 차이는 독서량이다. 독서가 없는 사람은 항상 교양의 고아로서 만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상식을 상식으로 여기지 말아라
- 21세기를 살기 위해서 : 상식의 그릇됨을 바르게, 참다운 상식으로 하여 몸에 익히는 일이 20대에는 중요한 것이다.
- 상식을 상식으로 하지 않는 사고 방법 :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인간 자신이 자기에게 속박되지 않는 자유가 필요하다.
인간다운 예법을 지켜라
- 젊음이 아름다운 것은 몸에 표현력이 있기 때문이다 : 20대는 변화가 무쌍한 시기이다. ‘예의’는 인간을 짐승과 구별하는 가장 중용한 덕목이다. 예의 범절은 마디마디가 뚜렷한 태도이다. 당연한 일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는 젊은이가 훌륭한 인물로 성장
식사는 예의 바르게
- 식사는 중요한 문화이다 : 젊었을 때에 몸에 익힌 식사법은 일생 동안 거의 변하지 않는다.
좋은 친구를 택해라
- 20대의 친구는 일생의 벗이 된다.
-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 예부터 곤란한 때에 와주는 게 참다운 친구라고 말한다
대학을 레저 랜드로 하지 말아라
- 대학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 대학은 세상 풍전에 흔들리지 않는 의연한 권위와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학생의 본분은 어디까지나 공부에 있다. 학생은 학문에 대한 동경이 있어야 한다. 학문 연구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대학이란 자기가 공부하는 곳이다.
- 1시간을 놀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공부를 해 두어라 : 20대에 대학에서 충실하게 자기 공부를 해온 사람은 확실히 사회에 나아가서도 강하다. 특히 조직 속에서 뛰어나다. 더군다나 그 힘은 언제까지나 지속된다.
[이런 20대가 미래의 주역이 된다]
청춘은 즉 에너지인 것이다
- 그 에너지를 어떻게 쓰는가 : 가장 좋지 않는 것은 에너지를 쓰는 법도 모르는 채 반쯤은 잠자면서 사는 젊은이
- 실패해도 무엇인가를 할 일이다 : 무엇인가를 해보지 않으면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청춘이라고 하는 것은 일을 해야만 청신한 모습이 되는 것이다.
신인은 최하층 임을 자각하라
- 20대는 인격의 기본을 만들 때다 : 신입 사원이 해야 할 일은 인사이다. 마음을 열고 상대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 인사이다.
- 혹사당해도 기뻐하며 일하라 : 최하층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혹사당하는 인간이다. 젊었을 때에 혹사당하는 인간일수록 성장이 빠르다.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실패가 허용된다.
15분 전에 출근하도록 하라
- 왜 일찍 출근하는가 : ‘지각하지 않고, 쉬지 않고’라는 것은 신용을 얻는 최선의 수단이다. 15분 전에 가서 청소를 하면 된다.
- 조금 과하게 기세를 올렸다고 하는 정도가 마침 좋다 : 남자로서 가장 수치스런 것은 저 녀석은 우둔한 인간이라고 하는 낙이 찍혀버리는 것이다. 남보다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도 아침에 적어도 15분 일찍 출근하여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노는 것에 정신 팔지 말아라
- ‘노는 시대’로 흘러갈 위험이 있다.
-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다 : 놀지 말고 일하라. 그것이 젊은이의 철칙이다.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 결혼하지 말아라
- 여자에게는 함정이 장치되어 있다 – 현대 및 미래사회의 중요한 테마는 ‘관용’과 ‘선택’ – 진정한 사랑과 낭만을 모르는 남자는 필히 현실적인 타산으로 인간관계를 갖게 된다.
- 이런 여자를 찾아내라 – 평판이 좋은 여자를 찾아내는 일 – 여자를 깊이 관찰하는 것이 중요
결혼이란 부모를 바꾸는 의식이다
- 결혼을 경계로 인간관계는 이렇게 변한다 : 친척의 중요성은 죽음을 공유하는 데에 있다. 부모와 형제, 친구와 선생님이라는 단순한 인간관계의 범주에서 탈출하여, 취직이나 결혼을 통하여 좀더 밀접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 들어가는 것이 20대이다.
부부는 길고도 긴 대화이다.
- 먼저 가족끼리 아침 인사를 하라 : 동양의 가정에서 가장 결여되어 떨어져가고 있는 것은 대화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가장 가까운 대화 상대는 부부이다.
– “부부란 긴 대화이다”, 니체
- 부부생활을 오래 지속시키는 요령 : 인내가 부부 생활을 오래 지속시키는 최대의 요령이다.
[그대는 지금 빛나는 청춘을 살고 있는가]
선배를 따라붙고 추월하라
- 목표는 높이 보고 걸어라 : 목표를 높이 설정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업무처리 능력과 좋아하는 인간유형과는 별개인 것이다. 인간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탁월한 업무 능력까지 싫어한다면 도저히 그 엘리트 선배의 벽을 넘을 수는 없다.
- 조직 속에서 살기 위한 필수 사항 : 선배의 뒤를 바싹 다가가더라도 그를 라이벌로 생가지 말아야 한다. 조직의 최고 목표는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살아 남는 것이다. 온고지신의 정신이 20대에게는 절대 필요
후배에게서 배우고는 차버려라
- 조직의 가로와 세로의 관계를 잘 알아라 :조직 속의 인간관계는 명령계통 속에서의 인간관계, 부서 안에서 같은 일을 맡은 사람끼리의 관계이다.
- 우수한 후배와의 교제 : 언젠가 당신의 능력을 앞지르는 후배가 생길 것은 당연하다. 겸허함과, 그 배움을 바탕으로 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능력을 쌓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에 인사하는 가정을 만들라
- 인사 : 마음을 열고 상대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의 마음을 헤라이면서 살아가는 것
- 아침인사를 20대 초기에 확고하게 몸에 익혀라 : 20대의 신혼부부가 일생 동안 지켜야 할 삶의 예절이며 지혜
저금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말라
- 경제관념이 없으면 가정은 지속하지 못한다 : 인내력
- 유사시에 의지가 되는 것 : 저축 : 인간은 항상 불시의 재난을 생각해 두는 편이 좋다. 돈이란 원래 급할 때는 잘 구해지지 않는다. 저축은 남아도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풍족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근검 절약하여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는 것이다.
– ‘티끌 모아 태산’
자연을 사랑하라
- “나뭇잎의 흔들림과 바람소리에도 조용히 귀 기울이는 마음은 예술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찰리 채플린
- 인간은 자연의 일부에 지나지 않다 : 20대는 인간의 순수한 미의식을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시기이다.
– 자연으로부터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인간 : 자연의 경이에 겸손 할 수 없는 사람은 삶에도 경건할 수 없다. 자연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아니다. 후손들로부터 빌려 쓰는 채무와 같은 것이다.
빛나는 청춘이었던가
- 자랑할 만한 청춘을 살아라 :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는 청춘의 가치를 알기 어려운 것이다.
– 그러나 자신의 청춘이 자기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큰 가치를 주었는가 는 세월이 흐른 후에서야 알게 되는 것이다.
- 충실한 20대에서 자신 있는 30대, 40대가 생겨난다 : 가치 없는 일에 만용을 부리지 말라
자신에게 승부를 걸어라
- 뻗어가는 20대의 사고 방법 생활 방법 : 자기 속에 싹터 나온 가능성을 어떻게 해서든지 최상으로 끌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요구하기 전에 노력하라 : 노력하지 않는 인간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방해자에 불과하다. 하고자 마음먹은 일에는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는 철석 같은 신념과 용기가 절대 필요하다. 농부의 마음으로 삶을 생각하라
by. 준이'성실버섯 (준, 濬) 의 농장 >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성적향상을 위한 준비 '인성이 실력이다' 서평 (0) 2018.09.08 [책 리뷰] 고령화 시대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100세 인생, 저주가 아닌 선물' (0) 2018.07.31 [책 리뷰] 여러분은 스무살 생일을 기억하시나요? - '무라카미 하루키'의 '버스데이 걸' (0) 2018.07.27 [책 리뷰] 헌책을 구입한 이들이 겪게되는 괴이한 사건, '기담을 파는 가게' (0) 2018.07.26 [책 리뷰] 몽태뉴에게 배우는 자기계발법, '몽테뉴 수상록' (0) 2018.05.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