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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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누군가의 동아줄 #2영감버섯 (건,徤) 의 농장/성장 일기 2018. 12. 26. 23:21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누군가의 동아줄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글을 썼다. 그리고 다시 얼마전 위에서 내게 메일을 보냈던 사람은 다시 메일을 보냈다. 위와 같이 감사와 새로운 고민의 메일이 왔다. 정말 행복했다. 나의 상담으로 누군가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고, 그를 통해 다시 한번 열심히 노력해서 높은 성과를 얻었다. 위 글에서 말했듯, 90명중 4등이라는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이 생긴 것이다. 이 자기효능감은 정말 중요하다. 이 자기효능감이 생기면 다시 더 어려운 일에 도전하게 된다. 이 선순환에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그래서 아래와 같이 다시 답장을 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