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버섯 (준, 濬) 의 농장/[한달스터디]
Day 17.
행동버섯
2020. 5. 4. 22:48
1. 반도체공정
- chapter 8. 학습 완료
2. 반도체소자
- 병원에 다녀옴으로써 시간이 맞지 않아 내일 오전으로 시간을 미루게 되었다.
3. 인적성
- 인적성 다음 교재가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스터디를 진행하지 못했고, 오늘 분량을 풀지 못했다.
4. 독서
- '상상력 사전' 독서중
- 씽큐on 3번째 서적 '운명의 과학' 주문 완료
5. 글쓰기
day 4 : https://brunch.co.kr/@saging-2/7
착한사람들은 '호구'가 되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친절한 이유 | 1. 친절을 베푸는 착한사람들 내가 공들여서 만든 습관중에 하나는 '감사인사 잘하기'이다. 예절교육을 잘 시켜주신 부모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예의바른 학생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부모님과 떨어져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매너'라는 것에 대해 깊히 신경쓰며 살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어른이 되고 난 이후에 매너있고 교양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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