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버섯 2020. 4. 20. 20:02

1. 반도체공정

 

- 아직까지는 무난한 난이도이다.

- chapter 2. 가 끝난 겸, 단원 전체를 훑어보았다.

- 교재와 노트정리를 번갈아가며 공부하고 있다.

 

- kinetics가 나오는 부분은 어느정도로 깊이 공부할 지 고민해보아야겠다.

- 아직까진 쉬운 난이도이기에 눈으로 보고 있지만, 이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한다. 이에 분량을 나누어 내가 혼자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2. 반도체소자

 

- 스터디원과 진도 계획표 협의중


3. 인적성

 

4월 19일 : 렛유인 봉투 4회 (8틀/5틀2못/x/x)

4월 20일 : 위포트 봉투 1회 (2틀1못/4틀2못/8틀7못/3틀5못)

 

언어

- 집중이 잘 되었는지 잘 풀었다.

- 틀린 문제를 확인하니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

- 아침에 일찍, 규칙적으로 일어남을 통해 시험 전 머리를 미리 풀어야겠다.

 

수리

- 나쁜 점수는 아니지만 실력을 더 향상시켜야 한다.

- 3문제 안쪽으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하자.

- 틀리거나 못푼 문제를 확인하니,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틀린 문제들이었다.

- 곱셈, 나눗셈 속도를 더 올릴 필요가 있겠다.

 

추리

- 너무 많이 틀렸다.

-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었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 다행히 스터디원도 그렇게 느낀 편이었다.

- 명제부분을 강의를 들어 완벽히 학습해야겠다.

- 아인슈타인 문제의 경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문제였다. 시간을 천천히 들여 다시 풀어보자.

 

시각적사고

- 주사위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뒷부분 다른그림 찾기를 하지 못했다.

- 어려운 도형에서 틀린 부분이 많이 발생하니 한번에 꼼꼼히 보자.

 


4. 독서

 

- 씽큐on 2번째 도서인 '피부는 인생이다' 책을 주문했다.

- 5월 3일이 마감일이지만, 이번에는 책이 오자마자 조금씩 읽어 미리 서평을 작성할 예정이다.